가족 2018년 크리스마스 날에 3가족이 함께 체험수업하였습니다. 슬기로운체험교실in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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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절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하는 가족들이 슬기로운체험교실을 방문하였습니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동생네들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나니 슬기로운체험교실에 생동감이 돕니다.
어린이놀이터 슬기로운체험교실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먼저 초코렛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최연소 4세어린이가 있어서 안전에 대한 교육을 꼼꼼히 곁들입니다.
거제체험을 위하여 창원에서 찾아온 딸아이 3명의 행복한 동생네입니다.
남자아이 한명인 딘촐한 동생네입니다. 어른들이 오히려 더 진지합니다 ㅎㅎ
이런줄 알았는데 딸아이가 옆자리에 있어서 아들 하나인줄 알았습니다.
수정합니다. 아들하나 딸하나 가족입니다.
초코렛을 녹여서 틀에 부어봅니다.
딸아이 2명을 둔 단란한 가족입니다. 슬기로운체험교실입니다. 이런 곳은 처음 와본다면서 연신 즐거워하셨습니다.
왼쪽에 딸아이가 위쪽의 딸아이입니다.
가족을 재편해버렸네요. ㅎㅎ
딸부자집의 즐거운 체험시간입니다.
슬기로운체험교실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스스로 체험하는 슬기체험교실입니다. 슬기로운체험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른들의 손길이 덜해져야 아이들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초코렛은 초코렛 냉장고에 넣어두고
커피바리스타체험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잘 마시진 않지만 오늘은 엄마아빠를 위하여 직접 커피를 내려서 드린답니다.
서로 번갈아 가면서 커피그라인더의 원두를 갈아봅니다.
슬기로운체험교실엔 언제나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오늘 슬기로운체험교실 최연소 체험아동입니다. 4살입니다.
오늘의 귀여움을 독차지합니다.
잘 만들어진 초코렛을 집어가면서도 사뭇 진지합니다.
이렇게 한 시간에 걸친 체험수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아쉬움은 언제나 남습니다.
다음엔 더욱 새로운 체험으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슬기로운체험교실은 어린이놀이터입니다.
지나간 체험수업의 사진들입니다.
다양한 체험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꽃별체험학교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