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190731.나만의 개성 넘치는 케익만들기 ~~^^. 슬기로운체험교실엔 웃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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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체험교실의
봉휘쌤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초등학생 6명과 함께
케익만들기에 도전해보았답니다.
오전에 일찍 출근하여
#제누와즈(케이크시트)를 직접 오븐에
구워서 만들었답니다.
그래야 케익의 맛이 한층 올라간답니다.
제누와즈에 아이시와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초등학생들이라도 손쉽게 케익을 만들수
있답니다.
한명한명 #아이싱방법을 봉휘쌤이
설명하고 있네요.
친절한 봉휘쌤~~~^^ ㅋㅋ
남학생들도 이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두번째로 찾은 여학생은 분위기에 금방
적응하고는 척척 해냅니다.
한명한명에게 세세하게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ㅎ
보호자분들은 역시나 핸드폰으로
사진찍기에 바쁘십니다.
슬기로운 체험교실은 누구에게나
완전개방되어 있답니다.
데코레이션에 사용할 재료들입니다.
고현시장에서 당일구입한
체리한박스와 다양한 스프링클에
이쁜 양초까지 준비하였답니다.
쌍둥이 같아 보이지만 친구랍니다.
조금은 덜 이뻐도 데코레이션으로 이쁘게
만들수 있으니 걱정말아요 ~~~^^
매 순간 즐거움을 주었던 남학생입니다.
생크림의 절반은 먹어서 없앴다는건
안비밀~~~~ㅋ
점점 빵의 색깔이 안보이고
생크림맘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싱~~~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아이싱을 마무리할 단계입니다.
데코레이션의 시작입니다.
색색별로 준비된 생크림으로
나만의 개성 넘치는 케익을 완성해봅니다.
아이들의 손길엔 거침이 없답니다.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대로
척척 만들어갑니다.
엄마들은 중요한 순간을 꼭 기록해두십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포토타임을 알려드린답니다.
점점 케익다운 모습을 갖추어갑니다.
한시간 넘게 집중해서 만드는 모습이
대견하답니다.
서로 웃으면서 잘하든 못하든
만드는 과정을 즐기는 아이들입니다.
웃음은 아이들의 큰 장기입니다.
늘 밝게 웃기를 응원합니다.
오늘은 남매2팀과 자매한팀이 함께 하였습니다.
나만의 케익이 점점 모습을 갖추어갑니다.
웃음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아요~~^^
선생님 사진 찍어주세요~~~^^
두번째 만남이라 친근감을 표현하는
이쁜 꼬마숙녀~~~^^
저도 다 만들었어요~~~^^
마지막 쉬는 시간에는
단체로 그림공부의 시간입니다.
뭐든지 해볼려는 아이들의 자세에서
기특함과 대견함을 봅니다.
자신들의 케익을 각자 박스에 포장까지
마치고는 체험소감 발표의
시간입니다.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을 번쩍들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봉휘쌤이 직접 만든 머랭쿠키를 하나씩
발표한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거든요.
요런 선물이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6명의 이쁜 친구들과
케익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두번째 방문이라
더욱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약하고
헤어졌답니다.
다음에 만나요~~~^^♥